전북도는 코로나19 방역 모범업소로 선정된 45개 업소를 사업장 자율안전점검 선도업소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촉된 업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서 온 사업장으로 도내 음식점, 학원, 노래방,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이다.
자율안전점검 선도업소는 오는 10월 14일까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활동한다. 이들 시설은 본인 사업장 자율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점검표를 사업장 입구 등에 게시하게 된다.
또한 주변업소가 자율안전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학원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에 탑재된 가정내 자율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스스로 우리 집이 안전한지 점검하고 홍보활동을 펼친다.
김인태 도 도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방역수칙 준수에 모범을 보여주신 방역모범업소에서 자율안전점검도 앞장서 주어 감사하다” 면서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내 집, 내 사업장을 스스로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10월 14일까지 59일간 전국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도내의 경우 노후·위험시설 1484개소와 도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신청한 45개소를 전문가 등과 함께 민관합동으로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