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재경, 이하 전북중기청)은 9월 1~7일까지 '7일간의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상생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상생소비복권(총 12억원, 3,500명), 백년가게 방문 등 전 국민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온누리상품권 및 선물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한도 확대(70→100만원), 온라인 장보기 무료배송, 제로페이 경품 추첨 등 전통시장 특별 행사가 열리며, 오는 29일 출시예정인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월 100만원 한도까지 구입 가능하고, 10%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북도청 서문 광장 일원에서 전북도의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와 연계한 '전북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별판매전'이 열린다.
특별판매전은 생활용품, 수공예품, 뷰티 등 다양한 소비재 완제품 위주의 전북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 32개사가 참여해 시중가 대비 10~50%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신재경 전북중기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니 전북도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