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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신남방 베트남 시장 집중공략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23 15:54 수정 0000.00.00 00:00

내달 22일 호치민서 MEGA-US 기업박람회 개최
23일, 베트남 현지 기관 및 파트너와 사전 컨퍼런스 열어

ⓒ e-전라매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북센터, 센터장 박광진)는 23일 베트남 호치민시 사이공이노베이션허브 센터에서 한·베 B2C 메가트렌드 박람회 사전 컨퍼런스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호치민시 과학기술부 남부지구 응우옌 만 끄엉 부국장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병렬 본부장,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김성종 본부장, 사이공이노베이션허브 응우옌 킴 뜨억 센터장,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심재윤 중기영사, KOTRA 호치민 무역관 한경준 차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 전북센터는 박람회의 활력적 운영을 위해 호치민시 ICT 협회(HCA), 베트남비즈니스그룹과 각각 MOU를 체결하고, 호치민 국영방송국 등 베트남 현지 13개 언론사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9월 21일 열리는 메가어스 박람회 관련 기자회견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과 베트남 양국 교류 30주년을 맞아 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호치민시 과학기술부 남부지구, KOTRA 등이 함께 양국 간 무역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열고, 베트남전자상거래협회(VECOM), 베트남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 협회(VINASA), Youth-maket 등 현지 경제 단체들과의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됐다.

베트남 제2도시이자 경제수도인 호치민시 GEM센터에서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한·베 B2C 메가트렌드 박람회'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2019년부터 4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사이공이노베이션허브가 함께 주관하며, 도내·외 14개 창업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전북도 단일 규모로는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박광진 센터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활성화를 위한 MEGA-US 박람회가 더욱 확장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됐다”며, “전북센터는 국내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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