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학교(총장 정상모) 평생교육원(원장 김순정)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한국전기기술인협회(전북도회)와 전북 도내 재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 친환경 산업 직무 연수-전력설비 및 재생에너지원 관리를 위한 직무향상실무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전주비전대학교 신재생에너지공학과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전북도회)와 2020년 전문기술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산학협력을 체결한 후 지난 2020년도부터 전기기술인의 업무능력향상과 새로운 기술을 증진하고자 '신재생에너지(태양광)분야 산업체 인력 기술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해 왔다.
현재 진행 중인 교육과정은 2022학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력설비 및 재생에너지원 관리를 위한 직무향상 실무교육'이란 주제로 전력계통, 전력중계 및 모니터링, KEC 및 직무고시, 태양광발전소 감리, 전력설비 안전관리 실무, 케이스로 분석한 분산전력원 원격모니터링 실무, 전력전자 기초 등 관련분야 주요 이슈들을 학과 교수 및 도내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진행해오고 있다.
김순정 평생교육원장은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전주비전대의 비전을 바탕으로 전북권 4차산업혁명 시대 산업분야의 산업체 수요를 유기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춰 맞춤형 교육을 산학공동으로 실시해 구인구직의 미스매치를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