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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점검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23 18:02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는 23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고부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및 덕천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도가 시행하는 하천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 및 안전조치 사항들을 살폈다.

지난 2013년부터 첫삽을 떴던 고부천 지방하천 정비는 고창군 성내면~정읍시 고부면 일원 7.02㎞ 구간에 실시하는 하천 정비사업으로, 총 사업비 386억 원을 투자해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덕천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경우 정읍시 이평면∼부안군 백산면 일원 지방하천 4.60㎞ 구간을 총 사업비 364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김형우 도 건설교통국장은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피해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국가하천에 비해 하천정비가 상대적으로 미흡한 지방하천 구간에 더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으로 홍수와 가뭄 등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도는 올해 추진 중인 지방하천 정비사업 57개소(252㎞, 1221억 원)뿐만 아니라 지난 2020과 지난해 발생한 지방하천 수해복구 사업 156건 중 150건을 완료했다. 기본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 이행으로 미 완료된 6건 사업도 조속히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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