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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 신속대응팀은 응급실, 중환자실을 제외한 원내 전 간호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시 대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원내 각 병동 치료 현장에서 지난달 5일부터 시작했으며, 1회차 11회 교육에 이어 2회차 11회 교육은 오는 22일 종료된다.
주된 교육 내용은 ▲신속대응시스템 ▲ABGA 결과 해석 방법 ▲응급 기도 관리(I-gel, HFNC, 기도삽관) ▲심폐소생술 관련(간호사의 역할, 의사소통 방법) ▲인공호흡기 사용법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실질적으로 필요한 상황별 대처 능력 배양 등이다.
정재완 신속대응팀장은 “병상이나 장비가 준비됐다 하더라도 숙련된 간호인력 없이는 환자를 적절하게 진료할 수 없다. 특히 중증환자 간호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은 단기간에 확보할 수 없다”며 “원광대병원은 숙련된 전문간호사를 투입해 중증환자 처치를 위한 신속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통한 훈련과 교육은 일상적인 간호역량뿐만 아니라 응급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