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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전북은행, 을지연습기간 ‘JB기숙사 화재대피훈련’ 실시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24 16:53 수정 0000.00.00 00:00

입주자 대상 화재 시 대피요령 숙달

ⓒ e-전라매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지난 23일 전주시 효자동에 위치한 JB기숙사에서 입주 직원들을 대상으로 화재 시 대처능력 숙달을 위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2022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 날 화재대피훈련은 완산소방서와 협력해 기숙사 3층 호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기숙사에 거주하는 인원이 대피 경로를 통해 지정된 장소로 신속하게 대피하는 훈련과 더불어 대피 통로에 퍼진 유독가스로 대피 불가 시 건물에 설치된 완강기를 이용한 대피요령 소개와 현장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훈련을 주관한 방극봉 부행장은 “비상시에 대비한 반복적인 훈련이야말로 위급상황에서 그 진가가 발휘된다”며 “조금 힘들고 귀찮을 수 있는 훈련이지만 이른 시간에도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해준 입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이번 을지연습 기간 중 영업점을 대상으로 ‘무장강도 대응훈련’과 ‘금융전산망 피해 복구훈련’ 등 실질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설정해 주기적인 실제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유사시 고객 및 직원의 안전과 안정적인 금융전산망을 유지하는 한편, 비상시에도 원활한 대고객 서비스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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