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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전주한벽문화관(관장 김철민, 이하 문화관)이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문화관은 지난 4월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전주문화재단 전주한벽문화관이 주관하는 2022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북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헤르츠아카데미앙상블’이 무대를 꾸민다.
헤르츠아카데미앙상블은 지난 2016년 창단해 전북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로 매해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관객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또한 신인음악회, 기획음악회, 제주국제관악제 등 다양한 연주회에 참석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8월의 문화가 있는 날은 감성 가득한 클라리넷 앙상블 구성으로 진행되며 다가오는 가을 향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1부에서는 헨델의 작품과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오중주, 로시니의 대표적인 작품인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서곡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클라리넷 앙상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클라리벨, 클라리넷을 위한 카프리스, 거슈윈 모음곡 등 색다른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또한 헤르츠아카데미앙상블 손성한 지휘자의 편안한 해설이 함께 더해져 더욱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우수한 지역 내 예술단체가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전주문화재단, 전주한벽문화관 누리집이나 전화(063-280-7040)으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