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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경찰, 지휘부 및 을지연습 참가자 등 비상전투식량 취식체험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8.24 17:37 수정 0000.00.0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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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은 지난 24일 청사 내 구내식당에서 경찰관이 전시에 취식 할 비상전투식량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지휘부 및 을지연습 참가 경찰관중 희망직원 등을 대상으로 비상전투식량 취식체험을 했다.

비상전투식량은 전시에 경찰관이 취식 할 식량으로 그간에는 쵸컬릿, 비스킷, 땅콩크림, 햄, 이온음료 등으로 구성돼 딱딱해서 취식하기에 애로사항이 있었다.

지난해 부터 마파두부밥, 닭갈비 덮밥, 짜장밥, 제육덮밥, 카레밥, 소불고기 등 6종의 제품으로 개선돼 보급됐다. 또한 조리방식도 발열끈을 당기면 내용물이 가열되어 겨울철에도 취식하기에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날 취식체험에 참여한 을지연습 참가자 대부분은 “취식하기에 편하고 맛도 있다”고 호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이번 을지연습에는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이 연습장으로 각 부장 및 과장 등을 지휘부로 전시종합상황실을 편성, 운영하는 등 도경찰청 및 15개 경찰서 총 800여명이 참여해 오는 25이까지 3박4일간 진행한다.

강황수 청장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북한이 대치하고 있는 특수한 상황에서 무엇보다도 튼튼한 안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을지연습 기간 중 혼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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