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제1회 소방안전관리 실무능력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안전관리 대상물에 선임되어 근무중인 소방안전관리자의 소방계획서 작성능력 등 실무능력을 높이고 포상을 통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참가를 희망하는 소방안전관리자는 지역별 소방서로 9월 16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10월 7일까지 시·도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최우수 안전관리자는 10월 중 소방청 주관 본선대회에 진출하게 된다.
참가분야는 특급 소방안전관리자, 1급 소방안전관리자, 2·3급 소방안전관리자 총 3개 분야이며 도내 자체 경연결과 분야별 최우수·우수 안전관리자 6명을 선발해 도지사 상장 및 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장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상곤 방호예방과장은 “이번 대회에 많은 소방안전관리자께서 참여하여 그간 쌓았던 소방안전관리 노하우를 많이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경연결과 최우수 안전관리자는 소방청 주관 본선대회에 진출하게 되며 입상작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개선 정책 및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