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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열악한 지방재정을 모완하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이뤄낼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를 본격화했다.
도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농수산물유통공사 종합전시컨벤션(aT센터)에서 열리는 ‘2022년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한다.
<관련기사 2면>
이번 박람회에서는 별도의 부스로 고향사랑홍보관을 마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지급될 대표 지역 특산품 15종을 전시했다. 또 현장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기부 의사와 기금사업 선호 등을 파악하기로 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전북의 재정 유입 효과를 분석하고 추후 답례품 선정 및 홍보 등 제도 활성화 방안 마련에 활용된다.
김미정 도 자치행정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 출향 도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거주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 제공 등의 혜택을 주는 제도로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