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기획 기획|특집

장수소방서,중점관리대상 관리·감독자 ‘전북119안전체험관 안전체험 및 간담회 개최’

김강선 기자 입력 2022.08.24 18:02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 e-전라매일
ⓒ e-전라매일
△ 중점관리대상 관계자 재난안전 역량 강화로 대형화재 및 화재 사망자 제로화

장수소방서(서장 소재실)는 중점관리대상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대상들의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임실군에 위치한 전북119안전체험관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수소방서 관내의 중점관리대상 15개소의 관리·감독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출발 전 참여자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개별적으로 시행하는 등 감염관리를 철저히 하고 진행했다. 또한, 민·관 소통을 위해 간담회도 병행 실시했다.
체험의 주요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 응급환자 처치, 하임리히법 등 전문응급처치, ▲화재·지진·태풍 같은 재난종합체험, ▲각종 소화기구 설명, ▲피난기구(완강기 등)을 활용한 위기탈출체험 등이 있다.
소재실 장수소방서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중점관리대상 관리·감독자들의 사고대응 역량을 강화해 대형화재 및 화재사망자 제로화 달성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에는 중점관리대상 관계인들만을 대상으로 실시하지만 추후 대상을 확대해 보다 안전한 장수·무주군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재난의 대형·복합화 및 예측 불가능성 증대로 개개인 재난대비 역량강화를 위한 안전교육 중요

지난 8월 둘째주 집중호우로 현재까지 총 사망자 14명, 실종자 5명로 집계됐다.
재난의 대형·복합화 및 예측 불가능성 증대로 도민의 기본적 상황 대처요령과 재난대비 역랑강화는 필수 안전교육이라 할 수 있다.
또한 감염병 일상화로 인한 안전교육의 다양화 및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됐다.
특히 장수소방서는 수려한 산천으로 관광객이 많은 관내의 중점관리대상 총15개소에 대해 선제적인 화재예방대책 추진하고 재산과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소방안전교육도 이전 소수직원과 실무자만을 위한 제한적 교육이 아닌, 관리·감독자 및 안전담당 교육으로 확장 강화시키고, 강의·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전환했다.
이번 중점관리대상 관리·감독자 체험형 안전교육은 관계자 스스로 안전에 대한 강화된 의식을 함양하고 내실있는 민·관 소통을 이룰 수 있는 큰 발판이 됐다고 본다.

△ 새로운 시각과 패러다임 전환으로 새로운 소방문화 조성

지난 21년 우리 서 중점관리대상인 무주 덕유산리조트의 티롤호텔에서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바, 큰 재산피해를 입어 지역사회의 큰 아픔이 됐다.
그만큼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화재예방대책과 민·관 소통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소방안전교육 또한, 담당실무자 또는 소수직원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추진하고, 강의·이론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이전방식에서 탈피해 피교육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실무능력을 강화시키는 실효성 있는 체험형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지난 19~21년도 119소방안전체험관 관장으로 역임하며,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른 다양한 방식의 융합교육을 시도해 소방 교육발전에 힘써 탄탄한 교육기반을 쌓았다면, 이제는 일선 현장의 소방서장으로서 일반인들이 체험형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보다 확장된 안전대책 및 정책을 펼치어 보고자 한다.
이번 중점관리대상 관리·감독자 현장체험에 각자의 본업이 바쁜상황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많은 대표와 직원들의 참석에 깊이 감사드리며 높은 소방안전교육 효과를 얻었다고 해 얼마나 기쁘고 뿌듯한지 모르겠다.
앞으로도 소방발전 4.0시대에 따라, 새로운 시각과 패러다임 전환으로 새로운 소방문화를 조성하고 발전시켜 나가 더욱 대국민 안전을 위한 우리 소방의 위상이 더욱 높아가길 바라는 바이다.

△ 직원들과 다시한번 119안전체험관 안전체험 예정

소방서로부터 처음 안전체험장 초대를 받았을때는 업무 때문에 가야할지 고민도 되고, 늘 받아왔던 소방안전교육을 또 받아야하나 생각이 들어 조금은 귀챦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 안전체험을 받은 후 체험소감을 말한다면, “정말 오기 잘했다”이다
일상생활속에서 일반직장인들은 경험해볼 수 없는 너무 유익한 안전교육이었고, 우리 전라북도내에 이렇게 좋은 안전교육장이 있는지도 몰랐었다.
우리 기관은 앞으로는 1년에 1번이상 전직원 119안전체험관 소방안전교육을 수료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예산확보에 힘써볼 계획이다.
이렇게 유익한 소방안전교육의 자리를 마련하고 체험할 수 있게 해준 장수소방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도 중점관리대상 관리자로서 소방에 발맞추어 안전에 힘쓰고 내부적으로 잘 관리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특히, 응급처치교육 이후 이수증을 얻게돼 너무 뿌듯하고, 태풍, 지진 등 각종 재난 및 비행기, 자동차 사고에 대비 탈출요령을 배움에 대해서도 오랫동안 기억할 것 같다.
늘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시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다시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며 이제는 우리 스스로도 ‘안전’을 최우선시 하고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