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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 A FARM SHOW 박람회서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24 18:06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3일간 농수산물유통공사 종합전시컨벤션(aT센터)에서 열리는 ‘2022년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인 유치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과 함께하는 스마트 농업, 애그테크(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업기
ⓒ e-전라매일
술)로 여는 미래 일자리’를 주제로 전국 76개 지자체와 농업 관련 기업 등이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창농과 귀농을 준비하는 청년들과 귀농인들이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가 제공되고,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과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도와 시·군 홍보관을 방문해 격려하기도 했다. 박람회에는 군산·익산·정읍·김제·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 등 9개 시·군이 참가했으며, 수도권 지역의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귀농·괴촌 정책 설명과 개인별 맞춤형 상담 등을 실시했다.

김 지사는 “기후변화 등으로 농업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고, 농촌에서 제2의 삶을 준비하는 도시민들도 크게 늘고 있다” 면서 “전북도는 젊은 귀농·귀촌인들의 유입을 확대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과 상담을 위해 지난 2014년도부터 전라북도 귀농·귀촌 서울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서울사무소 교육장에서는 귀농·귀촌 기초교육, 현장체험 교육, 시군별 순회 교육을 징행하고 있다. 젊은 귀농·귀촌인이 2년 이상 장기 거주할 수 있는 전북형 보금자리 조성사업과 귀농귀촌 둥지마을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청년 창업농 육성을 위해 전북형 영농정착지원금 지원, 청년 창업농 정책자금 지원, 청년 창업농 영농기반 임차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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