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새농민 전북도회(회장 이기성)가 주최하고 부안군연합회(회장 김형섭)가 주관한 한국새농민 전북도회 한마음대회가 지난 24일 계화종합복지센터에서 내빈 및 새농민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김안석 한국새농민 중앙회장, 권익현 부안군수,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 서거석 전북교육감,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 정재호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등이 자리에 참석해 회원들의 지난 1년간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대회는 식전 공연과, 농산물꾸러미 전달, 표창‧감사패 수여, 청년승계농 소개, 선진농업 특강 등의 내용으로 이뤄져 디지털 농업시대의 변화와 개혁을 맞이하는 회원들에게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이기성 전북도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준수와 단합된 모습으로 대회를 개최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난관을 기회로 삼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새농민의 역량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