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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JB 금융그룹, 추석 특별자금 1조 1,000억원 통큰 지원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25 14:35 수정 0000.00.00 00:00

신규자금 5,500 억, 만기 연장 자금 5,500 억원 등
자금난 격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우대금리 대출만기 연장

ⓒ e-전라매일
JB금융그룹(715330, 회장 김기홍)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추석 특별자금 지원에 나선다.

우선,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추석을 앞두고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추석 명절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지원 규모는 신규 2,500억원과 만기연장 2,500억원 등 총 5,000억원이다.

상업어음할인 및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로 신규 운전자금 및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 대출 만기 연장이 해당된다.

대출 금리는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이자 부담을 최소화 했다.

JB금융그룹 광주은행도 신규 3,000억원과 만기연장 3,000억원 등 총 6,000억원의 특별자금을 9월말까지 지원한다.

신규자금 3,000억원은 ‘중소기업 특별자금대출’을 통해 지원되며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고 50억원으로 지난 설 특별자금대출보다 20억원 상향됐다.

산출금리 대비 최대 0.7%포인트 우대받을 수 있다.

만기연장자금은 지난 설 명절보다 1,000억원 증액된 규모로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에 대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차주가 원할 경우 만기 연장을 가능하게 했다.

JB금융그룹의 이번 추석명절 특별운전자금 지원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경기침체와 내수부진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한편, JB금융그룹은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JB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로, 프놈펜상업은행(PPCBank), JB캐피탈 미얀마, JB증권 베트남, JB프놈펜자산운용을 손자회사로 둔 종합금융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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