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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주문화재단, ‘공존 호모 심비우스의 지혜’ 주제로 전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8.30 16:45 수정 0000.00.00 00:00

- 9월 1일 부터 10월 9일 동안 운영
- 개막식은 9월 2일 오후 4시 팔복예술공장

ⓒ e-전라매일
전주문화재단은 9월 1일 부터 10월 9일까지 팔복예술공장에서 그린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지구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예술의 실천으로 ‘공존 호모 심비우스의 지혜’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24개국 8팀 77인이 공존과 공생에 관한 지혜를 찾아 가는 과정을 회화, 사진, 조각, 설치, 커뮤니티 아트, 미디어 아트와 같은 다양한 시각 언어로 선보인다.

전시는 오늘날 환경 보존’과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문제의식이 대두된 국제적 이슈를 예술을 통해 성찰하고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주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개막식은 9월 2일 오후 4시 팔복예술공장에서 진행되며,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이며 생명다양성재단 대표가 '생태적 전환과 호모 심비우스'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한다.

백옥선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모쪼록 자연과의 공생에 대한 사색과 성찰의 계기가 될 이번 전시에 참여해 깊은 울림과 성찰을 통해 실천적인 삶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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