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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진안 백운면·주천면 찾아가는 공연

정봉운 기자 입력 2022.08.30 16:46 수정 0000.00.00 00:00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청년예술단체 문화아리(대표 이윤혜)와 함께 백운면, 주천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9월까지 총 4회 동안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청년예술단체 문화아리가 공연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농촌지역의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직접 기획한 사업으로, 김혜련 청년 국악인과 하정호 청년 음악인이 직접 마을회관으로 찾아가 1시간여 동안 주민들에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9일 백운면에서 포문을 연 공연은 9월 15일 백운면, 9월 20일, 9월 28일에 주천면에서 열리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1월 성수면에 자리 잡은 청년예술단체 문화아리는 지난 4월 전북청년허브센터의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지역문화진흥원의 생활문화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진안군 홍보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아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안군 홍보영상 제작, 지역 이미지를 담은 이모티콘 제작, 데미샘 알리기 프로젝트, 진안 청년 농부 캐릭터 개발 및 아트 현판 제작, 찾아가는 공연 등이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문화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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