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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완산경찰서, 추석맞아 현금다액취급업소 대상 특별방범활동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8.30 16:55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주완산경찰서(경무관 박헌수)는 지난 29일부터 추석절 특별방활동에 돌입하면서 범죄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방범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완관련 서부지구대는 범죄취약구역인 금융기관(31개소), 금은방(11개소) 편의점(63개소)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활동을 통해 여성1인 업소와 CCTV카메라 설치 및 각도 조절, 방범시설 추가설치 권고 등 특별방범진단을 토대로 범죄예방활동에 전념한다.

특히 원룸밀집지역과 후미진 골목길에 대한 야간 순찰활동 강화로 강·절도 예방은 물론 신시가지내 청소년 범죄예방활동도 병행 실시한다.

또한 112신고사건 증가우려에 따른 가용경력을 최대한 투입해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 사회적약자 대상 신고사건에 대한 초동조치대응력 강화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명준 서부지구대장은 "추석절 전·후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릴 우려가 높음으로 주민들은 고액 인출 또는 저렴한 이자로 대환대출을 해주겠다는 전화나 수상한 앱을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사례는 전형적인 금융사기라는 것을 의심하고 112신고를 적극적으로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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