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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지혜 작가와 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 운영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8.30 17:04 수정 0000.00.00 00:00

- 30일 서학예술마을·다가여행자·책기둥도서관
- 전주독서대전 유튜브 채널에 스케치 영상도 공개

전주시는 30일 유지혜 작가와 함께 전주의 특성화도서관을 돌아보고 강연을 듣는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매체로 소통하는 MZ세대에게 전주의 도서관 인프라와 독서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유지혜 작가는 △조용한 흥분 △나와의 연락 △쉬운 천국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의 저자이자 11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가진 파워 인플루언서다.

유 작가는 이날 △사진, 음악, 예술 등 분야별 아트북·예술도서와 작품 등이 비치된 ‘서학예술마을도서관’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여행의 길잡이가 되는 ‘다가여행자도서관’ △전주의 독서 생태계를 담은 ‘책기둥도서관’을 함께 둘러봤다.

도서관 여행의 마지막 장소인 서학예술마을도서관에서는 ‘연결’이라는 주제로 작가의 책 이야기에서부터, 런던·뉴욕·베를린 등에서의 일상 및 코로나 이후의 이야기 등 풍성한 경험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지혜 작가는 “도서관마다 주제를 가진 특별한 공간과 큐레이션이 있어 여행의 재미를 더했고, 새로운 여행의 시작을 전주 도서관 여행에서 찾았다”는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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