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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 함께 살피고 함께 나누는 추석 대책 추진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30 17:14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가 물가안정과 서민·취약계층 등 부담 경감에 역점을 둔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코로나19 방역에 신속히 대처하고 민생과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추석 명절 종합대책으로 4개 분야 16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추석 명절 종합대책의 4개 분야는 △선제적 지역경제 안정 △광범위한 민생 회복 △빈틈없는 방역의료 관리 △편하고 안전한 연휴 등이다.

우선 선제적 지역경제 안정의 경우 소비촉진으로 도내 지역경제가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성수물품에 대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물가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광범위한 민생회복은 도민의 민생 안정과 회복을 위해 농어가 수당 등 지원사업을 펼친다.

또한, 코로나19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주요 시설 방역점검과 의료서비스를 빈틈없이 준비하고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를 권고했다. 특히 명절 연휴 기간 확진자 발생 증가에 대비해 선별진료소 26개소를 운영하고, 치료병상 344개를 확보했다.

이외에도 도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보다 편안하게 연휴를 보내도록 각종 상황에 치밀하게 대비하고, 교통 등 각종 편의지원 대책도 추진한다.

조봉업 도 행정부지사는 “어느 때보다 많은 도민께서 생계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도민의 민생회복과 경제활력, 소외된 계층을 돌아보는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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