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

원광대, `동물보건학과 신설` 반려동물 관련 전공 강화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31 16:32 수정 0000.00.00 00:00

기존 포함 2학과 운영, 동물보건사 양성 앞장

ⓒ e-전라매일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동물의 간호와 건강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인 동물보건사 양성을 목표로 동물보건학과를 신설해 2023학년도부터 반려동물 관련 전공 교육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기존 반려동물산업학과와 더불어 신설한 동물보건학과 등 반려동물 관련 학과 2개를 운영하게 된 원광대는 반려동물산업 분야가 급성장하면서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국가자격으로 동물보건사가 도입되는 등 교육 목표와 환경 변화가 심한 상황에 맞게 전공 교육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동물보건학과장을 맡은 김옥진 교수는 “2023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뽑는 동물보건학과는 국가자격 동물보건사 양성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기존 반려동물산업학과와 분리해 신설하고, 다른 대학의 유사 학과들과 차별화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학과 설립 취지를 밝혔다.

또한, “동물보건학과의 분리 신설을 통해 기존 반려동물산업학과는 반려동물에 특화된 분야인 동물행동 전문가, 동물매개치료, 펫푸드 전문가로 진로 목표를 잡을 수 있다”며 “빠르게 변하는 반려동물 분야에서 원광대 동물보건학과 및 반려동물산업학과 교육을 통해 전문성 있는 반려동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