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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안해경, 추석맞이 유람선 사고예방 활동 나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8.31 17:58 수정 0000.00.00 00:00

-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 행락철 유람선 안전관리 강화 추진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고유미)는 추석을 전후로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을 맞아 유람선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관내 유람선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9월과 10월 두 달간 추진하며 철저한 점검을 통한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람선 및 선착장 시설물 점검 ▲사업자 안전수칙 교육 ▲태풍 등 기상악화 시 유람선 안전 확보 계획 점검 ▲비상시 퇴선 훈련, 소화 및 인명구조 훈련 등을 실시해 사업자와 선원의 해양사고 예방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안전점검을 지속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부안해경은 해양사고 주요 안전 저해 행위인 ▲영업구역 시간 위반 행위 ▲항행조건을 위반해 항해하는 행위 ▲주류 판매제공반입 행위 ▲과적과승 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사업자 대상 철저한 관리·감독과 안전점검 실시로 유람선을 찾은 국민이 안전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람선 이용 중에는 음주 등 운항을 저해하는 행위를 삼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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