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가 오는 11월 도민 참여와 소통을 통한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2개월간 ‘행정사무감사 도민제안 창구’를 운영한다.
도민제안은 전북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사항이며,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도민 불편사항 등이다. 제안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시 반영하거나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단,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거나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으로 제안하는 내용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안방법은 전북도의회 누리집(www.assem.jeonbuk.kr) 내 열린의회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방문 또는 우편(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25, 전북도의회 의사담당관실), 이메일(star3503@korea.kr)로 접수할 수 있다. 우수한 10여 개의 제안에 대해서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은 “도민제안창구는 도민이 직접 제공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며 “도민의 대의기관인 도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가 보다 알차고 내실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