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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이달의 혁신주인공’법무행정과 양현진 주무관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31 18:09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청의 양현진 주무관이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도전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8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직원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이달의 도전 주인공으로 법무행정과의 양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양 주무관은 불합리한 규제개선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습득해 도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법령 및 중앙부처 지침 등에 의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조례·시행규칙 등 자치법규의 입법방식 유연화 과제를 발굴해 도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게 변화시키고자 노력했다.

또한 기업·소상공인 등 지역 현장 방문을 통한 규제 애로도 발굴하고, 관련 부처와 협의회 개최를 통한 규제개선 노력에도 힘썼다.

양 주무관에게는 기념선물과 동료 직원 명의의 상장을 전달했으며, 도 공무원 노동조합에서는 주인공 캐리커처 액자를 증정하고 해당 부서에 간식을 제공했다.

양 주무관은 “불합리한 규제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직 해결하지 못한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 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방문을 통해 도민과 기업의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 어려움을 청취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봉업 도 행정부지사는 “코로나 팬데믹,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변화 속에서도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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