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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 2023년도 농식품기업 지원사업 공모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31 18:14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는 농식품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업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2023년 농식품기업 지원사업’대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식품 제조·가공 분야를 활성화해 지역농산물 소비를 도모하면서 제품 생산기업의 매출 증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이다.

공모 분야는 농식품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소규모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사업, 농식품기업 원료수급 안정화 사업, 농식품기업 HACCP 컨설팅 지원사업, 창업 식품기업 지원사업,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지원시설 활용 지원사업 등 6개 사업이다, 총 32억 원 규모다.
신청 대상은 도내 농업생산자단체 또는 식품기업으로 ‘원료수급 안정화사업’ 및 ‘HACCP 컨설팅 지원사업’의 경우 운영실적 1년 이상, ‘소규모 식품소재 및 반가공사업’은 2년 이상, ‘맞춤형 지원사업’은 3년 이상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사업 지원 요건을 매출액 100억 원 미만의 기업에서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상 소기업 기준인 매출액 120억 원 미만의 기업으로 완화했다.

접수 기간은 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사업별 신청 자격을 참고해 접수 기간 내 해당 시·군 담당 부서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접수된 사업계획을 검토한 후 현장 확인, 심사 등을 거쳐 10월 말까지 각 시·군을 통해 선정 여부를 통보할 계획이다.

신원식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식품기업 지원사업은 도내 농식품기업 지원을 통한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농식품기업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식품기업 지원사업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전라북도 농식품산업과(063-280-3665) 및 해당 시·군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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