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전북도, 태풍 ‘힌남노’ 북상 대비 현장행정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31 18:15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북도가 북상 중인 태풍에 대비한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도는 지난달 31일 재해복구사업장과 완주군 급경사지 등을 방문해 공사 추진현황과 호우, 태풍 대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인태 도 도민안전실장을 비롯한 점검반은 이날 재해 위험도 평가에서 D듭급을 받은 완주 송광2지구 급경사지를 찾았다. 이 지역은 사업비 15억 원이 투입, 올해 준공할 예정으로, 향후 겹경사지 붕괴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로부터 안전한 생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완주 소양천, 수원천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청취하고,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2차 피해 예방대책 등 안전관리 대책도 살폈다.

김 도 도민안전실장은 “지난달 중순 집중호우로 인해 전북지역에도 피해가 발생한 만큼 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신속한 복구가 필요하다” 면서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위험요인 사전 제거,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