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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돼지카드’ 年 구매한도 150만 원으로 상향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8.31 18:19 수정 0000.00.00 00:00

- 전주시, 추석맞이 소비 진작 위해 기존 12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 조정
- 1인당 월 구매한도도 최대 100만 원까지 상향, 캐시백 10% 지급은 기존대로 유지


전주시가 추석 명절 소비 진작을 위해 지역화폐인 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의 구매한도를 늘리기로 했다.

전주시는 9월 1일부터 돼지카드의 1인당 연간 구매한도를 기존 120만 원에서 30만 원 증액된 15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명절 대목을 맞아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돼지카드의 월 발행한도 200억 원을 일시 해제한 데 따른 조치다.

매월 최대 60만 원으로 제한됐던 월 구매한도도 오는 11월까지 최대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에 따라 이미 돼지카드를 구매한도까지 전액 충전해 사용한 시민은 30만 원 추가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아직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시민은 오는 11월까지 최대 150만 원 충전이 가능하다.

돼지카드의 기존 캐시백 10%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시는 오는 12월에는 연간 구매한도에 관계없이 발행 잔액을 별도로 판매할 예정이다.

선불 충전식 카드형 상품권인 돼지카드는 모바일 앱 또는 지정 금융기관에서 신청·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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