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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직접 찾아가는` 제16회 전라북도과학축전 성료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01 16:03 수정 0000.00.00 00:00

생명과학자, 적정기술 개발자 등 미래진로적성탐색 테마 구성

ⓒ e-전라매일
전북도와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제16회 전라북도 과학축전’이 참석자들의 호응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그동안 축전에 올 기회가 적었던 도내 원거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송버스 지원 등의 소극적 행사참여 유도에서 벗어나 올해부터는 직접 찾아가는 과학축전 방식으로 지난 8월 29~30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과학축전은 생명과학자, 적정기술 개발자, 수질환경 연구원, 생태세밀화가 되어보기 등 4개의 미래진로적성탐색 테마로, 학생들이 원하는 체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체적으로 무주 설천고와, 진안 부귀중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과학자, 적정기술개발자, 생테세밀화가의 3개의 진로적성테마로 혈액형판정, 오호물병만들기, 3D펜을 이용한 작품만들기를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

이 외에도 정수, 임실, 남원, 순창, 진안의 10개교 및 청소년쉼터, 참좋은 벗 등 8개 기관의 소외계층에 온택트 체험키트 700여개 배포로 도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전이 됐다는 평가다.

참여 학교 과학교사는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농생명 및 과학 분야의 STEM교육을 결합한 진로체험프로그램으로 과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받을 좋은기회였다”며 “주변학교 선생님들에게도 본 프로그램을 추천할 의향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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