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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창열 진안부군수, 현장행정 펼쳐

정봉운 기자 입력 2022.09.01 17:28 수정 0000.00.00 00:00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농가주 격려

ⓒ e-전라매일
김창열 진안부군수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입국한 근로자의 현장 근무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 근로 제도는 농번기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3개월 또는 5개월)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자체가 외국인을 초청해 농가에 배정하는 제도이다.
농가주 신기수씨는 “성실하고, 일 잘하는 일꾼들이 와서 올 한해 도움이 많이 됐다”며 “계속해서 근로자들과 일하는 환경이 됐길 바라고, 인력난에 큰 도움을 준 진안군이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김 부군수는 “농업인구 감소화와 고령화는 농업 노동력 확보에 큰 장애가 되고 있어 외부 인력 없이는 경작면적 확대나 고소득 작목 재배가 어려워 농가들의 고생이 많을 줄 안다”며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를 중요 과제로 삼고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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