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 전주한벽문화관(관장 김철민)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예술활동이 어려운 공연예술단체의 실연 환경 개선을 위한 'LIVE 전주' 공연활성 무대지원사업을 내달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LIVE 전주'는 전주를 연고로 하는 공연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술가에게 가장 기본적인 환경 제공을 위한 대관을 중심으로, 웹을 바탕으로 한 홍보까지 지원해 공연예술단체의 우수 창작품 및 레퍼토리 제작, 발표 촉진 및 지역문화 예술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선정단체는 전통그룹 세모, 페탈 예술기획, 살롱드국악 선율모리로 총 3팀으로 내달부터 11월까지 전주한벽문화관에서 각기 다른 장르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전통그룹 세모의 ‘굿, 한눈에 보다’는 전통연희의 전문적인 실연을 바탕으로 펼쳐진다.
페탈 예술기획은 작품명 ‘IMAGES’로 우리가 사랑하는 장소, 소중한 순간, 감정이 만들어 낸 상상 속 이미지를 포착해 소리와 움직임으로 재구성하고 표현할 예정이다.
'LIVE 전주'는 2일 전통그룹 세모, 10월 28일 페탈 예술기획, 11월 5일 살롱드국악 선율모리의 순서로 진행된다. 그 외 자세한 공연 정보는 전주한벽문화관 누리집 또는 전주문화재단 브랜드공연팀(063-280-703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