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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가을에 만나는 전주국제영화제, FALLing in JEONJU 2022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9.01 17:56 수정 0000.00.00 00:00

-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열려
-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화제작 선별, 총 4개 섹션 16편 상영

ⓒ e-전라매일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들을 영화관에서 재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전주국제영화제 일상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영화제 주요 화제작들을 다시 상영하는 ‘FALLing in JEONJU 2022’ 행사를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전주영화제작소 4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가을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를 배경으로 열리는 ‘폴링 인 전주’는 그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화제가 되었던 작품을 선별해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주국제영화제가 발굴한 작품을 상영과 함께 부대 행사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작품을 매개로 모인 영화인과 시민 관객이 그해의 성과를 축하하고 기념하는 행사다.

가을의 초입을 맞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상영될 올해 ‘폴링 인 전주’의 작품은 총 4개 섹션, 16편(장편 13편, 단편 3편)으로 총 14회차로 나누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히 올해 ‘폴링 인 전주’는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장편 데뷔해 최근작까지 영화제에 초청된 박순리 감독의 영화제작사 ‘순리필름’ 작품을 조망하는 ‘폴링 인 스페셜: 순리대로, 순리필름’을 선보인다.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순간들’을 느리고 침착하게 담아내며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순리필름’의 주요 작품들을 한데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

‘폴링 인 전주(FALLing in JEONJU) 2022’의 프로그램 및 이벤트 일정, 초청 게스트 등 세부 사항은 추후 전주영화제작소(http://jeonjucinecomplex.kr) 홈페이지와 공식 SNS계정(페이스북, 트위터)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영화제작소 홈페이지(jeonjucinecomplex.kr) 및 063)231-3377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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