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성 증진을 위해 ‘문화누리 문화박스’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도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취약지역을 조사한 결과 인프라 및 접근성의 부족으로 카드 이용자들이 문화 향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문화박스는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카드 이용률이 가장 적은 지역인 장수군 내 5개 장소(장수읍사무소, 계남ㆍ번암ㆍ천천면사무소, 계북면종합복지회관)에서 문화누리카드로 전화 주문 및 택배 배송까지 가능한 업체의 실물 상품을 전시하는 전라북도만의 사업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 할 예정이다.
문화박스에서는 생활한복, 파우치와 지갑, 패브릭아트 가방, 현대식 청사초롱 등 다양한 연령대를 고려한 상품들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재단에서 제작한 비대면 문화누리장터 안내 책자가 비치되어있어 전시 물품 이외에도 다양한 상품을 지면으로 살펴보고 전화로 주문해 배송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 또는 재단 문화사업팀(063-230-7458)에 문의하면 된다.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