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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따뜻한 고향 사랑 실천, 지역사회에 귀감으로 전파돼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9.01 17:59 수정 0000.00.00 00:00

-제일·성진 여객 김진태 회장, 지역사랑상품권(1,000만원) 임실군에 전달

제일·성진 여객 김진태 회장은 1일 임실군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해달라며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에 지역사랑상품권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김 회장이 작년 개인 자력으로 가입한 적십자 고액기부자클럽(RCHC)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작년에 이어 두번째 선행이다.

김진태 회장은 임실 신평 출신으로 제일·성진 여객 회장직을 지내고 있으며 전국 화물자동차운송사업 연합회 공제조합 자문위원, 전라북도 버스사업조합 부이사장, 전주 시내버스 공동관리위원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진태 회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고향을 위해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 며 “코로나19 여파로 임실군의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이번 기부로 조금이나마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자클럽인 RCHC(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이란, 적십자사에 1억 이상 기부를 약속한 개인·법인 모임으로 전북 도내 1~15호까지 가입되있으며 김진태 회장은 전북 4호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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