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전북 최고의 숙련기술인 `명장` 찾습니다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04 17:35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한 `전라북도명장`을 찾는다.

도는 올해 처음으로 우수 숙련기술인을 선정·지원하는 ‘전라북도 명장’ 대상자를 오는 23일까지 접수받는다고 4일 밝혔다.

명장은 기계설계, 섬유제조, 산업안전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에 종사하는 기술인 중에서 총 3명 이내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지원한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으로, 공고일 기준 도내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서 도내 사업체에 3년 이상 종사해야 한다. 특히 숙련 기술 보유 정도가 높으며 지역 숙련 기술 발전이나 숙련기술자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술인이어야 한다.

신청은 전북도청 일자리경제정책관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 차원에서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을 통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명장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의결, 선정한다.

명장으로 선정되면 전라북도 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연 300만 원씩 5년 간 총 1500만 원의 기술장려금을 지원받게 된다.

윤동욱 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 전북이 그리는 신산업 지도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숙련기술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라북도 명장 선정을 통해 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명장 접수를 위한 제출서류와 작성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