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지난 2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도민평가단이 직접 투표로 뽑아 비즈니스 롤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2022 전라북도 스타 소상공인 공개 오디션’ 실시한 결과, 대상에 '빵곰언니와 호두파이공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 오디션은 업체별 소개 동영상과 발표, 심사위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 심사위원 5명과 도민 심사위원 200여 명이 아이템 경쟁력과 차별성,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대상에는 '빵곰언니와 호두파이공장’이 선정됐고, '경천애인 영농조합법인'과 '잇모닝'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들 수상자는 대상의 경우 2500만 원, 최우수상은 각 1000만 원씩의 경영자금을 지원받는다.
김관영 도지사는 “스타 소상공인 육성사업을 통해 코로나19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또 다른 꿈과 희망을 품길 기대한다”며 “오늘 선정된 스타 소상공인들이 오늘과 같은 열정을 통해 지속 성장해 전라북도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