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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치경찰! 지구대‧파출소 112순찰차 전국 최초 홍보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04 17:40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전국 최초로 시·군 지구대·파출소 112 순찰차 260대에 자치경찰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홍보한다. 특히 추석을 맞아 도심지역은 물론 농촌 마을 구석구석의 112순찰차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귀성객들에게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그간 지·파출소 소속 차량을 제외한 전북경찰청 소속 교통순찰차 38대에만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자치경찰제를 홍보했다. 이에 전북경찰청 생활안전과 및 112치안 종합상황실과의 공조로, 이번 추석 전에 전국 최초로 112순찰차에도 스티커를 부착키로 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버스 이용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이용해 자치경찰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집중했다. 그 결과, 지난달 조사한 자치경찰 관련 전북도민 설문조사에서 ‘자치경찰 인지도’는 45.2%로 지난해 대비 25.7%p 대폭 상승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형규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112 순찰차는 도내 구석구석에서 도민에게 쉽게 눈에 띄고 시인성도 높아, 자치경찰 인지도 제고에 더욱 커다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민 모두가 자치경찰을 알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홍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통해 진정한 자치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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