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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시, 추석 연휴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추진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05 15:26 수정 0000.00.00 00:00

요양병원·요양시설 면회제한, 선별진료소 운영 등

익산시가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시는 어르신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대면접촉 면회 제한을 추석 연휴에도 계속 유지한다.

또 추석연휴 기간 동안 익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 운영해 확진자 발생에 대응한다.

아울러 유증상자와 확진자가 검사·진료를 받을 수 있는 호흡기환자진료센터 현황을 익산시보건소 홈페이지와 익산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내한다.

이 밖에도 시는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친지 방문과 여행 자제, 휴게소 체류시간 최소화, 제례참석인원 최소화, 올바른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핵심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이진윤 익산시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 시민 스스로의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한 시기”라며 “의심 증상 시 검사받기 같은 일상 속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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