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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완산서, 무인점포 대상 범죄예방활동 강화 실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9.05 18:11 수정 0000.00.00 00:00

- 무인점포 대상 범죄예방진단 및 홍보활동 강화 -

전주완산경찰서(박헌수 서장)는 코로나 19로 비대면 시대를 맞아 급격히 확장되고 있는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무인점포는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특성상 범죄에 취약해 범죄예방진단팀(CPO)과 지역경찰이 합동으로 무인으로 운영되는 편의점,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약 70개소의 세부 현황을 파악 후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현장진단 실시와 절도행위를 심리적으로 위축시키기 위해 절도예방 포스터를 제작해 관내 취약 무인점포에 부착했다.

또한, CCTV 설치확인, 자위방범체계 구축 여부 등 방범진단을 통해 취약점을 파악해 미흡한 방범시설 개선을 촉구하고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탄력순찰 지점으로 등록해 순찰활동을 강화했다.

박헌수 전주완산경찰서장은 “무인점포는 24시간 무인 운영으로 범죄에 상시 노출되는 점을 고려해 수시 점검과 실질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범죄피해가 없도록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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