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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소방본부,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른 소방지휘관 영상회의 개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9.05 18:12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5일 오전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대비상황을 점검하는 도내 13개 소방서장 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서는 각 소관팀별 주요 조치사항을 전달했으며 △소방차량 침수지역 화재진압대책 △수방장비 운용 현황 △119신고 폭주 대응대책 △비긴급 신고처리 절차 등을 설명했다.

소방서장들은 이 자리에서 침수예상지역 등 사전 점검과, 수방장비 점검 등 사전 조치사항과 태풍 영향권 진입 시 대처 계획 등을 보고했다.

최민철 소방본부장은 예측할 수 없는 현장 상황을 고려해 대원 안전과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주문했으며, 각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주민 대피 조치 등 사전 대비태세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전북소방본부는 태풍 진로 및 도달 시간을 사전 파악해서 어떻게 대처할지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저지대나 상습 침수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지하공간이나 붕괴 우려가 있는 노후주택·건물 등에서는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철 소방본부장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세력이 강력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소방지휘관들과 소방공무원들이 긴장감을 가지고 태풍 대비에 임해 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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