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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에서 배우는 디지털 드로잉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9.15 16:38 수정 0000.00.00 00:00

- 오는 11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나의 여행이야기’ 주제로 국형원 작가와 교육 진행

전주시는 15일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에서 지역에서 활동 중인 국형원 작가를 초청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드로잉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나의 여행이야기’를 주제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완성된 작품을 추후 엽서 등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 체험상품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디지털 드로잉 교육에서 참여한 시민들은 테블릿PC를 활용해 드로잉 어플인 프로크리에이트의 사용법과 기초를 배우고, 라인으로 색을 쉽게 입히는 방법 등을 배웠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향후 △책 표지 그려보기 △여행 이미지를 보고 구도 잡아보기 등 책과 여행을 주제로 나만의 작품을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와 관련 이번 교육을 맡은 국형원 작가는 2017년 ‘일상 속 기억’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총 4회에 걸쳐 개인전을 열었고, 2019년부터 총 4회에 걸쳐 단체전을 가진 일러스트레이터 및 화가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이번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드로잉에 접근해 하나의 취미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란다”며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에서 일반시민과 여행자 모두가 만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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