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마이스(MICE) 행사 장소로 7개소를 선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도는 마이스산업의 육성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전라북도 유니크베뉴’를 7개소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유니크베뉴는 △전주 더메이호텔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 △완판본문화관 △올드브릭 △전주한옥마을 △완주 산속등대 △아쿠아틱파크 아마존 등이다.
유니크베뉴는 개최지의 역사와 문화가 있는 독특한 매력을 지닌 공간으로, 마이스 행사가 가능한 장소를 지칭한다. 특히 마이스행사 주최자들이 행사 성격에 따라 다양한 특색의 유니크베뉴를 활용하면서 행사 개최지로서의 새로운 트렌드와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는 이러한 특색있는 유니크베뉴 발굴을 위해 지난 7월 공모를 실시해 서면검토와 현지실사, 심사를 진행했다.
선정된 유니크베뉴는 홍보영상 제작(3D VR맵), 현판 수여, 국내 마이스 박람회 참가, 마이스 관계자 팸투어, 온라인 홍보 등이 지원된다.
천선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공동마케팅, 지역 컨벤션 유치 활동 추진 등 지원 정책 강화로 유니크베뉴에 대한 실질적인 수요 창출을 도모하려고 한다”며 “유니크베뉴 활성화로 인지도가 높아지면 14개 시군에 1개소 이상 지정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