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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보건환경연구원, 환경·감염병 검사 숙련도 ‘우수’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15 16:49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전 세계 80개국 이상의 시험분석기관이 참여하는 미국 환경자원학회(ERA)에 주관하는 국제공인 숙련도 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적합’평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연구원은 수질 분야 총질소 등 20항목, 먹는 물 분야 벤젠 등 17항목, 토양 분야 아연 등 12항목 평가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질병관리청, 국립환경과학원의 국내 숙련도 평가에서도 원숭이두창 등 감염병 6항목, 복합악취 등 31항목에서 전항목 ‘적합’평가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김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의 경쟁력은 정확하고 신뢰도 있는 검사능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올해 남아있는 식품‧화장품 분야의 국제 숙련도 평가와 감염병 등의 국내 숙련도 평가에 철저히 대응해 국내·외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증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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