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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 세외수입 발굴 우수 기법 공유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15 16:50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15일 도와 14개 시·군 세외수입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세외수입 연구발표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세외수입 발굴 우수 기법의 개발·공유를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자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 사례의 발표심사를 진행한 결과, 최우수상에 남원시 재정과 양지희 세무서기보, 우수상에 진안군 기획홍보실 이주연 세무서기, 순창군 건강장수사업소 김영진 시설주사, 장려상에 군산시 시민납세과 김유정 행정주사보, 익산시 징수과 김범주 세무서기보, 부안군 재무과 김혜정 행정주사보가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행정안전부가 개최하는 ‘지방재정(지방세외수입 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출전해 전국의 우수사례와 경쟁하게 된다.

김미정 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와 수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하고 우수한 사례들이 공유됐다” 면서 “향후에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세원 발굴 및 체납징수의 효율적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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