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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진안군, 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 수요조사 실시

정봉운 기자 입력 2022.09.18 12:28 수정 0000.00.00 00:00

진안군은 영농철 일손 부족 농가들을 위해 외국인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중인데 2023년도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내달 12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수요조사를 접수받으며, 결혼이민자 가족의 친척 초청도 같이 신청 받는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농지 면적에 따라 기본 5명 신청이 가능하나 8세 미만 자녀가 있는 농가, 만 65세 이상 농업인, 근로조건 우수농가, 숙소조건 우수농가 중에서 해당 사항이 있는 농가는 최대 3명 추가로 신청 가능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고용주가 마련한 검증된 시설의 숙소를 이용할 수 있고, 고용주·계절근로자가 원할 경우 결혼이민여성 등 초청자의 집에서 숙식이 가능하다.
진안군의 농업인구는 9,209명으로 5년 전 9,851명 대비 6.5%가 감소했고, 고령화율은 55.3%로 전북 평균 53.6%, 전국 평균 52.8% 보다 높고 5년 전 48.8% 대비 6.5% 상승해 해가 갈수록 농업인구는 감소하고 고령화율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진안군은 올해 46농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149명을 배정 받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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