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도심권 출퇴근길 교차로 꼬리물기 특별단속 실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9.18 15:52 수정 0000.00.00 00:00

- 꼬리물기 행위 근절로 원활한 출퇴근길 도모

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은 오는 19일부터 5주간 도내 주요 교차로 내 차량 꼬리물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 빠르고 더 안전한 출퇴근길 조성’ 계획의 한 방편으로 실시하는 이번 특별단속은 차량 통행량이 많고 교차로 내 꼬리물기로 교통불편 및 민원이 잦은 전주·군산·익산 등의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정체가 심한 출퇴근 시간대에 신호위반, 교차로 통행 방법위반 등의 행위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교차로에 플래카드를 게첨하는 등 홍보와 함께 캠코더 등 장비와 경찰오토바이를 활용한 가시적 단속을 병행 실시해 단속을 위한 단속이 아닌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적인 단속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경찰관계자는 설명했다.

강황수 전북경찰청장은 “도민의 출퇴근길 교통만족도 향상을 위해 전주권 러시아워 시간대 차량 소통 관리와 꼬리물기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며 “꼬리물기는 자신은 물론 모두가 함께 늦게 되는 행위임을 인식하고 꼬리물기 금지 등 교통 법규 준수에 도민 여러분이 함께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