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조사는 100년 전 일제에 의해 작성된 종이 지적도와 실제현황의 일치하지 않는 등록사항을 바로잡기 위한 사업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절차는 지적재조사 측량, 지적확정예정조서 통보, 경계 결정, 조정금 산정 및 정산, 공부 정리 등으로 약 2~3년간 진행된다. 올해 사업비로는 약 4억 원이 투입된다.
2022년도 사업부서는 3개 지구(중노송2지구, 색장1지구, 색장2지구), 총 1489필지, 748043㎡를 전주시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지구로 지정했다.
완산구는 2021년 11월 3개 지구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현재 일필지측량을 마친 뒤,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통해 경계협의를 진행중이다.
김병수 완산구청장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확보를 통한 맹지 해소, 이웃 간 토지경계 분쟁 해소, 부정형 토지의 정형화 등 토지이용의 효율성과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을 통한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