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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라북도무형문화재 한마당축제'가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광장에서 화려한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전라북도무형문화재의 공연을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는 '전북의 혼, 미래를 비추다'라는 주제로 무형문화재의 가치가 재조명되며 전라북도무형문화재의 보존과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관객들과 소통하며 신명나게 함께하는 무형문화재 보존회의 퍼레이드, 한마당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여러 분야의 보유자가 합심해 만들어낸 입체 창극 특별 기획공연”과 천년전북 무형문화재 보유자 공연, 장인의 혼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등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전달하고 세대간이 함께할 수 있는 전통문화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2022 국내외 행사 참가지원 사업인 전시기획전은 '장인의 혼, 미래를 담다'라는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5일간 문화공간 기린(기린미술관) 3층에서 개최된다.
다양한 전라북도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들의 작품을 한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전시전으로 후대에 전해질 장인의 혼을 가까이서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다.
직접 행사장을 찾기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전라북도무형문화재연합회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jeonmoyeon.com/)에서도 공연과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연합회가 주최, 주관하고 전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와 기획전시는 예능분야 17개 종목에서 150여명이 참여하고, 기능분야 22개 종목에서 40작품의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