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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 노인일자리사업 전국 최고… 3년 연속 최우수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19 18:39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가 전국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가장 잘하는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는 3년 연속으로, 의미가 크다.

도는 보건복지부의 ’2021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시·도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간 도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욕구를 반영한 노인일자리사업 확대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대표적으로 지난해에는 사업비 2139억 원을 확보해 어르신 6만179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올해 역시 2466억 원을 투입, 6만5442개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 전북노인일자리센터와 협력해 수행기관 실무자 교육, 평가대응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초자치단체에서도 전주시와 군산시가 최우수상을, 익산시가 우수상 수상기관으로 결정됐다.

노인일자리를 현장에서 직접 수행하는 수행기관 평가에서는 군산의 (사)효림복지센터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대한노인회전북전주시지회, 익산시니어클럽, 김제시니어클럽, 전주효자시니어클럽 등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기관에는 전주시니어클럽, 군산시니어클럽, 부안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전북익산시지회, 전주서원시니어클럽 등이 수상의 연예를 안게 됐다.

또한 도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전북노인일자리센터는 60+교육센터 운영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 기관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26일 ‘2022년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행사’에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전북도가 노인일자리사업 전국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시·군과 수행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하고, 어르신들이 성실하게 함께 참여해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보급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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