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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택 유지관리 교육 수강생 100명 선착순 모집

이강호 기자 입력 2022.10.04 16:11 수정 0000.00.00 00:00

- 전주시, 10월 4일부터 14일까지
-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정리수납, 목공(DIY), 도배·도색, 건축설비 4개 과목 운영
- 주거복지센터 서비스 봉사단, 해피하우스 전문인력 등 연계해 교육효과 향상 도모

전주시가 시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스스로 집을 보수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주택 유지관리 무료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리수납(DIY) △목공(DIY) △도배·도색 △건축설비 4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교육생이 직접 수리하거나 작업하는 체험활동도 병행 실시될 예정이다.

시는 각 과목별 25명씩 총 100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으로, 1인당 최대 4과목까지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팔복동 신복마을 도시재생세터 드림빌 1층 교육장(덕진구 신복6길 24)에서 실생활에서 필요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시스템 정리수납 비법 △EM 천연비누 만들기 △목공 소품 만들기(와인케리어) △도배 및 도색 실습 △겨울철 건축설비 수리 등 집중적인 주택관리 교육이 펼쳐지게 된다.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주거복지센터 주거서비스 정리 수납분과, 집수리 분과, 해피하우스센터 주거복지사 및 건축 설비 등 분야별 전문인력이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 신청은 해피하우스 인후센터(1577-2589)와 노송센터(1577-6513~4), 팔복센터(063-211-7740)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새소식란을 참고하거나, 가까운 해피하우스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배희곤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이번 주택관리 교육은 일반시민이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낡고 기능이 떨어진 내 집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택 유지보수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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