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문화재단(대표 백옥선, 이하 재단)이 오는 11일, 동문거리에 위치한 공유화음실(동문길60)에서 생활문화 집담회 ‘내일의 전주를 부탁해’를 개최한다.
‘내일의 전주를 부탁해’는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협력형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생생집강소’의 실무자들이 모여 생활 밀착형 생활문화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나누는 자리다.
집담회에는 전주문화재단과 전주시 권역별 생활문화센터의 담당자 5인이 나서 생생집강소의 성과, 의견을 발표한다.
또한 중구생활문화예술인 네트워크일상의 박대현 사무국장, 용인 느티나무재단의 곽선진 사무국장,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전성호 팀장, 전주시 제로웨이스트 업체 소우주의 장한결 대표가 토론자로 나서 생생 집강소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류한다.
지난 4일부터는 공유화음실(동문길60)에서는 ‘기후위기’를 주제로 진행된 시민들의 활동을 전시하는 ‘내일의 전주 展’이 진행 중이다. 기후위기 포스터, 멸종위기동물그림, 분리수거 이모티콘 등 시민들의 다양한 작품을 생생축제 전날인 1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전주문화재단 백옥선 대표이사는 “전주시 생활문화센터협회와 기후위기를 주제로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생활문화 활동에 대해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생활문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